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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렌지 200% 활용법 *
 
 
*말린 표고를 불릴 때
 
버섯의 밑둥을 떼어내고 물에 담근다. 이때 물에 설탕을 1작은술 넣고
랩을 물 표면에 닿게 씌운 다음, 전자렌지에 넣고 3분(4~5개)간 가열한다.
짧은 시간안에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고 맛있게 변한다.
랩이 없다면 작은 접시를 덮어도 된다.
 
*두부의 물기를 뺄때
 
튀김이나 전을 부칠때는 두부에 묻은 물기를 닦아 내는 것이 중요.
대개는 키친타월이나 마른 행주로 감싸 물기를 빼지만,
전자렌지를 활용하면 살균과 함께 두부를 건조 시킬 수 있어 일석이조.
두부를 접시에 담고 랩을 팽팽하게 씌운 뒤 4분 정도 가열하면 OK!
 
*어묵을 조리 하기 전에
 
어묵이나 유부등 가공식품은 조리 전에
살짝 데치거나 뜨거운 물을 부어 여분의 기름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전자 렌지를 활용할 때는
비닐 봉지에 어묵을 넣고 봉지 입구를 묶지 않은 채 그대로 30초간 가열한다.
가열 후 봉지에 물을 붓고 어묵을 씻어내면 기름기가 말끔히 없어진다.
 
*고명에 얹을 은행을 삶을 때
 
떡국이나 잡채, 갈비찜 등 정월 음식에 고명으로 주로 사용하는
은행은 밑손질이 여간 번거롭지 않은데
전자렌지를 활용하면 그 손질이 조금은 쉬워진다.
 
은행을 소금물에 1~2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전자렌지에 넣고 1분 정도 가열한다.
껍질도 금방 벗겨지고 빛깔도 곱게 삶아진다.
 
*화이트 소스를 빠르고 손쉽게
 
프라이팬에 버터와 밀가루를 볶다가 우유를 부어 만드는 화이트 소스.
밀가루가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 주어야 하고,
불조절도 여간 신경 쓰이지 않는다.
전자렌지를 이용해 불조절, 시간조절의 번거로움을 대신한다.
 
1. 내열용기에 버터½큰술을 넣는다.
2. 랩을 씌우지 말고 그대로 30초간 가열한다.
3. ②에 밀가루 2큰술과 소금, 후춧가루를 약간 넣는다.
4. 역시 랩을 씌우지 말고 1분30초간 가열한다.
5. 밀가루가 노릇해지면 우유를 1컵 붓고 고루 저어 준 다음,
랩을 씌워 2분간 가열한다.
가열 후 아래에 가라 앉은 내용물을 고루 풀어준다.
 
*시럽을 만들 때
 
차나 디저트 등을 더욱 맛있게 해주는 시럽은 자칫 실패하기도 쉽고,
적은 양을 만들 때도 냄비를 통째로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만들 엄두가 나지 않는다.
전자 렌지를 활용해 그때그때 간편하게 시럽을 만들어보자.
 
1. 내열용기에 물 1큰술을 붓고 설탕 2큰술을 넣는다.
2. 랩을 씌우고 4분 10초간 가열한다.
3. 뜨거운 물 1큰술을 넣고 잘 섞으면 완성.
 
# 식품의 가열 건조 보관법
 
 * 허브
 
바질, 세이지, 로즈마리 등 음식에 사용하는 허브는
화분에서 자라고 있는 생잎을 그때그때 뜯어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건조하고 추운 겨울철에는 바짝 말라 시들어 버리기 쉽다.
잎이 아직 생생할 때 따서
전자렌지에 가열한 뒤, 밀폐된 유리병 등에 넣어 보관한다.
(가열시간 4분)
 
*건어물
 
미역, 다시마, 김 등 건어물은 가열건조하여 보관하면
살균효과는 물론, 한결 그 맛과 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종이 위에 건어물을 고루 펴놓고 전자렌지로 가열한 후 밀폐하여 냉동보관한다.
(가열시간 20초)
 
*표고
 
사용하고 남은 표고를 젖은 채로 냉장고에 넣는 대신,
전자 렌지로 가열하여 건조상태로 보관하면, 더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
표고의 밑둥을 떼어내고 종이 위에 올려 반 정도 건조될 때까지 가열한 다음,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보관한다.
맑은 날 햇볕에 말리면 비타민D가 첨가되어 영양면에서도 좋아진다.
(가열시간 5분)
 
*소금에 절인 생선
 
자반 고등어나 구이용 삼치 등 소금에 절인 생선은,
물기가 남아 있어 상온에 보관할 경우 상하기 쉽다.
접시위에 나무젓가락 두 개를 놓고 그 위에 생선을 올려 놓은 다음,
전자렌지에 넣고 가열한다. 여분의 물기가 빠져 보관하기 안성맞춤.
(가열시간 30초)
 
*고구마의 단맛을 더하는 방법
 
고구마의 전분은 천천히 가열하면 그 당도가 강해진다.
잘 씻은 고구마에 랩을 씌운 다음,
젖은 신문지에 싸서 전자렌지에 넣고 가열한다.
또 삶거나 조리기 전 3분 정도 미리 가열해 주면
예열효과로 더 맛있는 고구마 요리가 된다.
(가열시간 8분)
 
*생선을 기름기 없이 굽는 요려
 
고등어나 청어 등 지방이 많은 생선을 석쇠나 그릴에 구우면
기름이 나와 연기가 나서 맛있게 구워지지 않는다.
오목한 접시 위에 물을 담고 김발을 펼친 다음,
생선을 올려 전자렌지에 넣고 가열한다.
표면의 기름이 쪽 빠지고, 살이 단단해져 맛 성분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그런 다음 그릴등에 구우면 한결 맛도 좋아지고 빨리 구워진다.
(가열시간 4분)
 
*토마토 껍질을 손쉽게 벗기려면
 
토마토 소스나 퓌레를 만들 때 토마토를 뜨거운 물에 데쳐
껍질을 벗기는 방법은 여간 번거롭지 않다.
토마토 위에 십자로 4~5cm정도 깊게 칼집을 넣은 다음,
랩에 싸서 가열한다. 가열 후 바로 냉수에 헹구면 껍질이 잘 벗겨진다.
(가열시간 30초)
 
*과즙이 잘 나오게 하려면
 
오렌지나 레몬 등의 즙을 짜낼 때 전자렌지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가열하기 전 손으로 2~3회 정도 눌러 과육을 부드럽게 한 다음,
랩을 씌우지 말고 그대로 가열한다. 반으로 잘라 짜내면
과즙이 평소보다 많이 나온다.
(가열시간 20초)
 
# 그 밖의 활용법
 
*눅눅해진 과자를 바삭하게
 
개봉한 후 상온에 그대로 둔 과자는 금방 눅눅해져서 맛이 없어진다.
이럴 때는 종이 위에 과자를 펼쳐 담고 가열하면
다시 원래대로 바삭해진다. 너무 오래 가열하면 타버리므로 주의.
(가열시간 10~20초)
 
*과실주의 발효를 촉진
 
금방 담근 과실주를 빨리 발효시키려면,
전자렌지에 넣고 따뜻해질 정도로 가열하여 저장하면 된다.
과실주 담을 용기를 깨끗이 씻어 미리 1분 정도 가열하여 살균 건조시킨 다음,
과실주를 담고 랩을 씌워 가열한다.
(가열시간 5분)
 
*물수건 준비하기
 
손님상을 차릴 때 따뜻하게 준비한 물수건은,
집주인의 세심한 배려와 정성을 나타내는 또 다른 방법.
깨끗한 타월을 물로 헹군 다음, 꼭 짜서 돌돌 말아 전자렌지에 넣고
30초간 가열한다. 기분 좋을 정도로 따뜻하게 데워진다.
(가열시간 30초)
 
# 전자렌지 간단 청소법 & 말끔 탈취 요령
 
전자 렌지 안에 기름때가 눌러붙었을 때는 내열용기에 물을 넣고
5분 정도 가열한다.
물이 수증기로 증발한 다음, 젖은 행주로 슥슥 문질러 닦기만 해도
좀처럼 없어지지 않던 더러움이 말끔히 사라진다.
 
전자렌지는 밀폐된 공간이기 때문에 음식을 데우고 나면 냄새가 배기 마련.
이럴 때는 귤 껍질이나 한 번 우려낸 녹차 티백 등을 전자렌지 안에 넣고
40초 정도 가열해 준다.
좋지 않은 냄새 대신 은은하고 향긋한 향이 배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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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임스본1

악세사리 수납왕들은 어떻게 정리하고 있을까??

 

 

여름엔 그 어떤 때보다 사용하는 액세서리 종류가 많고 다양해지기 마련. 모양도 종류도 다양한 액세서리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액세서리 수납왕이 직접 알려줬다. 그녀가 제안한 정리법은 수납뿐만 아니라 인테리어까지 신경 쓴 탁월한 아이디어.

 

레이스 리본 장식에 모양 내어 달기

 

 

 

1. 5~10cm 두께 정도의 레이스 리본을 매듭 지어 리본 모양을 만든 뒤 시침핀으로 벽면에 고정하여 리본이 풀어지지 않도록 한다. 길게 늘어진 레이스 리본에 귀고리의 후크를 걸어 리본을 장식하는 효과도 얻고, 액세서리도 깨끗하게 수납한다.

2. 화장대 옆 벽면에 고정하면 화장 후 하고 나갈 귀고리를 고를 때 무척 편리하다.

 

칸막이 있는 초콜릿 박스에 정리



액세서리가 서로 뒤섞이지 않게 하려면 이미 칸막이가 되어 있는 사각형의 초콜릿 박스를 이용. 습기를 제거해주는 유산지에 담아두면 더욱 좋다.


 

 

원래 있던 의외의 소품에 응용

 

 

집 한구석에 있던 소품에 줄만 연결해서 Idea 3과 같은 방법으로 수납하기. 잘 안 쓰는 액자의 양쪽을 연결해서 수납해도 예쁘다.  


 

빨래 널듯 가지런히 걸기

 

목걸이를 수납하는 아이디어. 아무리 잘 정리해둔다 해도 봉지마다 따로 담아두지 않는 한 엉키기 쉬우므로, 목걸이를 차례대로 줄에 걸어 정리한다.

 

1. 벽의 두 곳에 시침핀을 꽂은 후, 거기에 구리선을 연결하여 빨랫줄처럼 자연스럽게 늘어지게 한다.

2. 목걸이 후크를 빼서 줄에 거는데, 이때 짧은 목걸이는 그냥 걸고 긴 목걸이는 두 번 돌려 모양을 낸다.

 

 

완벽하게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뚝딱 만드는 옷걸이 모양이나 줄과 달리 이번에는 동대문종합상가에서 구입한 트리 모양 장식에 귀고리를 걸어 장식했다.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는 것과 같은 원리.

 

 

 

옷걸이 모양 장식 만들어 벽에 걸기

 


1. 쉽게 구부려 모양을 낼 수 있는 가는 구리선으로 세탁소에서 주는 철사 옷걸이 모양을 만든다. 이때 구리선이 너무 가늘면 옷걸이 모양을 만들기는 쉬우나 나중에 귀고리와 목걸이를 여러 개 걸었을 때 힘을 받지 못해 모양이 망가질 수 있으므로, 두께가 2mm 정도 되는 것을 사용한다.

2. 하트 모양 장식은 구리선을 옷걸이 모양으로 구부린 후, 하트 아랫부분을 비비 꼬아 고정한 다음 옷걸이 모양 본체에 연결한다.

3. 귀고리와 목걸이를 걸었을 때의 모양을 생각하면서 짝을 맞춰 옷걸이 모양에 거는데, 이 때 목걸이는 하트 모양 장식처럼 튀어나온 부분에 걸어주면 OK.

4. 옷걸이 모양 장식을 조금씩 크기가 다르게 여러 개 만들어 방의 벽면에 시침핀 하나를 꽂은 후 걸면 액세서리 수납 공간은 물론 훌륭한 벽 장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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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임스본1
1. 세숫대야의 물때를 말끔히 지워보자.
목욕탕의 세숫대야나 플라스틱 의자 등에 붙어 있는 물때와 비누 찌꺼기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 매니큐어를 지우는 아세톤을 솜에 묻혀 지우면 잘 지워진다.
 
2. 샤워기에 구멍이 막혔을 때...?
샤워기의 구멍이 하얗게 막혀버리면  뜨거운 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
이것은 수돗물 속에 포함되어 있는 칼슘 등의  성분이 오랜 시간에 걸쳐서 늘어 붙은 것이 원인이다. 이럴때는 칼슘을 분해하는 식초의 성질을 이용한다. 
뜨거운 물11컵에 1컵의 분량의 식초를  넣고, 그 속에 구멍이 막힌 샤워기를 담근다.  1시간 정도 지나면 구멍에 붙어있던 하얀 가루가 없어지므로, 낡은 칫솔로 잘 문질러서 물로 씻어 떨어뜨리면 매우 단단하게 막힌 구멍도 뚫린다.
또 평소에 구멍이 막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식초를 묻힌 낡은 칫솔로 가끔씩 닦아 두면 좋다.
 
3. 욕조의 때는 더울때 스펀지로!
욕조 때는 목욕 직후 욕조에 온기가 남아 있을 때 샴푸나 주방세제를 묻힌 스펀지로 물을 빼면서 닦아주고, 물이 빠진 후 더운물로 씻어 내리면 깨끗이 닦인다.
 
4. 그럼 욕실 실리콘에 낀 곰팡이는?
욕실 실리콘에 낀 곰팡이는 락스 원액을 매일 저녁 한번씩 곰팡이가 낀 부위가 충분히 젖을 정도로 스프레이 하고, 다음날 아침 샤워기로 씻어내기만 하면 된다. 락스 스프레이를 이용하면 5년이 지난 욕실도 절대 곰팡이가 끼지 않는다.
곰팡이가 너무 심하거나 실리콘이 떨어진 경우는 실리콘을 새로 바르는 것이 좋다. 욕실에 사용하는 실리콘은 방수력이 강한 제품을 사용해야 들뜨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5. 은빛나는 수도꼭지로의 변신!
수도꼭지 얼룩은 헝겊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된다. 헝겊으로 닦기 힘든 구석 부분은 헌 칫솔을 치약에 묻혀 닦으면 깔끔해진다. 세면대 트랩에 녹이 슨 경우 땅콩버터나 베이킹 파우더로 닦으면 녹을 제거할 수 있다.
 
6. 화장실 거울의 김서림 방지법
거울은 주기적으로 따뜻한 물로 닦은 후 건조시켜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샤워하기 전 거울을 비눗물로 닦아 놓으면 김서림을 방지할 수 있다.
 
7.  욕실의 찌든 때 빼기
화장실이나 욕조 등 둘레의 실리콘에 낀 물 때나 벽에 누렇게 된 찌든 때 또는 곰팡이로 얼룩진 곳에 락스의 원액을 분무기로 뿌린 후 약 3시간 정도 지난 후 걸레로 닦아 내면 깨끗해진다.
이러한 물 때나 찌든 때는 그냥 닦아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8. 작아진 비누 쪼각 크게 만들기
작아진 비누 쪼각은 사용하기도 불편할뿐더러 버리기도 아깝다.
이럴때에는 비누 쪼각을 용기에 담아 전자렌지에서 가열시키게 되면 커져서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9. 화장실 변기 시원하게 뚫는 방법
가루세제를 부어놓고 몇 시간 후에 뜨거운 물을 콸콸 부어주면 시원하게 뻥 뚫린다.
 
10. 변기를 새것처럼 만들려면...?
 화장실 변기를 철제 수세미로 닦으면 때가 잘 빠진다?
그 순간에는 깨끗할지 모르지만 수세미와의 마찰로 인해 변기에 상처가 생겨 오염물이 끼기 쉽다.
이런 경우에는 변기에 화장지를 대고 화장실용 세제를 뿌린 다음 그대로 1시간 정도 두면 습포효과로 더러움이 풀어지기 때문에 물로 흘려 버리기만 해도 깔끔하게 청소된다.
또한, 먹다 남은 콜라를 변기에 붓고 30분 정도 두명 찌든때가 싹 사라집니다.
 
11. 화장실 신발 바닥의 때를 벗기려면?
검은 물때가 끼었을때., 락스에 담구어 두어도 깨끗이 빠지지않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락스를 스프레이에 담아서 뿌려 씻으면 신발바닥이 깨끗해집니다.
 
12. 용변 후 냄새를 금새 사라지게 하려면?
변기에서 용변을 보고 난 후에는 아무래도 냄새에 신경이 쓰일 경우가 있지요. 이때 성냥 한 개비를 켜보세요. 성냥을 연소시키는 성분의 냄새가 화장실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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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임스본1
방치된 주스·김 빠진 음료의 재발견

요즘 편의점이나 마트에 가면 이름도, 용기 디자인도 독특한 음료수들로 빼곡하다. 그래서 골라잡은 음료수 한 통. 그러나 몇 모금 마신 뒤 냉장고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유통기한이 남았으니 버릴 수도 없고. 뭐 좀 색다르게 응용하는 방법 없을까?


과일 맛이 나는 음료수는 활용도가 높다. 레몬이나 오렌지, 망고 등으로 만든 음료수에 올리브 오일과 마늘 즙, 소금, 후춧가루 등을 더해 맛을 낸 후 냉동실에 살짝 얼려 샐러드 소스로 만들어 보자. 양상추처럼 아삭한 맛이 나는 채소에 살얼음 살짝 낀 망고소스〈사진〉를 뿌려 먹으면 산뜻하게 입맛을 돋운다.

사과나 배 맛이 나는 음료수는 불고기나 갈비 양념 만들 때 넣어도 좋다. 단맛이 진하므로 따로 설탕을 넣지 않아도 되고, 사과와 배의 향이 살짝 느껴져 업그레이드 양념 맛을 즐길 수 있다.

과일 향이 나는 음료수는 셔벗이나 아이스크림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과일을 잘게 잘라 더 넣거나 밤이나 호두, 잣 등을 더한 후 그대로 얼리면 사각사각한 셔벗이 되고 우유를 넣어 고루 섞어 얼리면 ‘엄마표’ 아이스크림이 된다.

김빠진 탄산음료는 단맛이 더욱 진하게 느껴지는데, 사이다는 초고추장을 만들 때 넣으면 고추장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윤기가 돌게 한다. 콜라는 삼겹살과 잘 어울린다. 양념하기 전 미리 삼겹살을 담가 놓으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누린내도 제거할 수 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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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임스본1
GS홈쇼핑이 ‘100+1% 생활의 달인’이벤트를 통해 홈쇼핑 히트 상품들을 구매해 사용해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상품 사용 후기 공모전을 벌였다. 여기서 상품 본래의 기능 이외에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생활에 응용하는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기발한 살림 아이디어를 모아봤다.

한경희 스팀청소기를 급할 때 다리미로 사용한다. 널찍한 바닥판에서 나오는 뜨거운 스팀이 다림질 기능을 해내기 때문. 청소기를 4~5회 상하로 이동시키면 웬만한 바지 다림질 정도는 문제없다.

또한 황사 탓에 뿌옇게 더럽혀진 베란다 창문을 스팀청소기로 청소하면 말끔하게 닦인다. 그밖에 신발을 소독하거나, 구겨진 점퍼의 구김을 펴는 데도 한몫 한다.

미용팩으로 알려진 황토 솔림욕을 냉장고 악취를 없애는 탈취제로 활용한다. 작은 종지에 황토가루를 부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웬만한 인공 탈취제보다 낫다. 냉장고를 열 때마다 기분 좋은 흙냄새가 풍기면서 음식 냄새가 확실히 줄어든다.
아이 속옷을 황토팩으로 염색하여 사용하면 건강에 좋은 ‘황토속옷’이 되고, 손수건을 염색해서 사용하면 코감기에 잘 걸려 아이의 헐었던 코밑이 깨끗해진다.

삼겹살이나 생선 등을 굽는 용도로 사용되는 ‘테팔 그릴’에 김을 구우면 바삭하게 구울 수 있다. 일반 프라이팬으로 김을 구우면 부스러기들이 자꾸 떨어져 바닥을 태우지만, 테팔 그릴은 그릴판 사이사이로 부스러기가 빠져나가는데다 열이 균일하게 전달되기 때문에 바삭바삭하게 김을 구울 수 있다.

이불 압축팩을 패키지로 구입하면 여러 가지 자투리 팩이 남는데, 건어물을 보관하는 팩으로 훌륭하다. 냄새도 나지 않고 진공 포장해두는 효과 때문에 좋은 상태로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락앤락 밀폐용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뚜껑 일부가 깨져 용기만 남는 경우가 있다. 전기 드릴로 용기에 구멍을 낸 뒤 비즈를 글루건으로 붙여 장식한 다음 11w 삼파장 전구를 달면 근사한 상들리에가 완성된다.

시중에서 파는 플레인 요구르트가 너무 달아서 입에 안 맞거나 또는 다이어트를 시작한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방법. 우선 칼슘우유 같은 기능성 우유 말고 일반 흰 우유에 액상 타입의 플레인 요구르트를 부은 뒤 플라스틱 수저로 젓고 잘 밀봉한다. 전기밥솥에 우유와 요구르트 섞은 용기를 넣고 용기가 3cm 정도 잠길 만큼 물을 붓는다. 보온 버튼을 누르고 4~5시간 발효시킨 뒤 밥통에서 꺼내 냉장고에서 8시간 이상 숙성시키면 맛있는 플레인 요구르트 완성!
클로렐라 수제비 알약 형태로 되어 있는 건강식품, 클로렐라를 아이들에게 먹이려면 곱게 빻아 밀가루에 넣고 반죽하여 수제비를 만들어 주면 잘 먹는다.

홍삼 음료 정관장 홍삼 천국(음료 타입)을 얼음 케이스에 넣고 냉동실에서 3시간 정도 얼린 뒤 믹서에 살짝 간다. 여기에 키위, 사과 등의 과일을 썰어 올리면 과일과 홍삼의 맛이 어우러진 건강 음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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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임스본1
장마에는 높은 습도와 온도로 인해

침대나 옷장 등에서 쾨쾨한 냄새가 나기 쉽다.

하루 한 번 이상 환기를 시켜주고, 숯이나 천연 스프레이 등을

방 곳곳에 뿌려 냄새가 나는 것을 막아 주도록 한다.


Idea 1. 옷장 속 냄새는 녹차로!


녹차 티백이나 녹차잎을 양파주머니 또는 가제에 싸서

옷장 구석에 놓아두면 면이나 울 등

천연소재 의류의 습기와 냄새를 빨아들이는 역할을 한다.

 

● 천연 스프레이로 옷장냄새를~

 

옷장에 오랜 시간 옷을 보관하거나 환기를 자주 하지 않으면

옷장안에서 곰팡이냄새나 쾌쾌한 냄새가 나기 십상이다.

이럴 땐 천연 스프레이(아토세이프 섬유청정제)를 뿌려주세요.

곰팡이균과 세균을 제거하여 냄새의 원인을 제거합니다.

 

양초로 불쾌한 냄새 싹~


방안이 습하거나 쾌쾌한 냄새가 날 때 양초를 켜놓으면

초가 타면서 불쾌한 냄새를 빨아들인다.

아로마향이나 허브향이 나는 향초를 켜두면

은은한 잔향이 남아 방향제를 뿌린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렌지껍질은 탈취제로


 음식물 냄새, 섬유에 밴 냄새는 오렌지껍질로 없앤다.

오렌지껍질을 올린 접시를 여러 개 준비해 구석구석에 놓아두면

냄새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욕실은 물기가 마르지 않고 늘 축축하기 때문에

여름철이면 곰팡이로 인한 악취가 나기 쉽다.

욕실을 사용한 후에는 물기를 닦고,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 방법.

암모니아를 흡수하는 공기정화 식물을 놓아두는 것도

화장실 악취 제거에 효과적이다.

 


Idea 2. 선풍기로 욕실건조를!


장마철에는 욕실 청소를 하고 난 후 선풍기를 틀어 물기를 빠르게 건조시킨다.

평소에도 욕실 사용 후에는 항상 문을 열어 환기를 하는 것이 좋으며,

곰팡이와 악취 제거에는 새헌집증후군제거제(아토세이프)가 도움이 된다.


남은 맥주와 탄산음료 붓기


김 빠진 맥주나 탄산음료를 변기에 붓고 내린다.

변기속 찌든 때가 제거될 뿐 아니라 악취도 없애준다.

주방에서 나는 냄새의 주된 원인은 싱크대 하수구

하수구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는 날씨가 덥거나 습할수록 악취를 낸다.

설거지를 하고 나서는 싱크대 하수구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바로 비우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뚜껑으로 덮어둔다.

 


Idea 3 .살균 소독까지 식초 하나로!


물과 식초를 2:1의 비율로 섞어 싱크대 하수구에 부으면

하수구의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소독효과도 있어 위생적이다.


천연 탈취제 레몬


음식물이 직접 닿는 도마 역시 냄새를 나게 하는 원인.

소독효과가 있는 레몬을 반으로 잘라 문질러주면

도마에 밴 음식 냄새가 말끔히 없어진다.


냉장고 악취는 10원짜리 동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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