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 발표 서태지

컴백 코리아!
29일 15주년 기념음반 이어
내년 상반기엔 8집 출시
전국투어 콘서트도
서태지가 새 앨범을 내고 전국 투어 콘서트를 기획중이다.
지난 2004년 7집 발표후 국내 활동을 중단했던 서태지가 오는 29일 15주년 기념 음반을 내고 내년 상반기에는 8집 앨범을 발매한다.
서태지와 음반 및 브랜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서태지와 음반 발매 및 부가상품 개발에 대한 판권 계약을 20억원에 체결했다.
오는 29일 15주년 기념 음반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1분기 서태지 정규 8집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발표되는 서태지 15주년 기념음반 ‘[&] SEOTAJI 15th ANNIVERSARY’는1집부터 7집까지 정규 앨범의 전곡이 모두 수록되며 그 외 라이브 앨범, 기획 앨범 등이 대거 수록된다.
또한 음반에는 미수록됐던 여러 음원들을 포함하여 2007년 ‘교실이데아’ 리믹스와 ‘컴백홈’ 리믹스가 담겨있다.
서태지는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해 ‘난 알아요’에 이어 ‘하여가’ ‘교실이데아’ ‘컴백홈’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문화대통령으로 불렸으나 1996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해체를 선언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2004년 7집 발표 후 주로 일본에서 체류하며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서태지는 현재 국내에서 8집 작업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의 한 측근은 “조용히 귀국해 앨범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다.
친한 동료들과도 만나지 않고, 여러번 전화해야 겨우 연락이 닿을 정도로 두문불출하고 있다”며 “철저히 준비해 온 만큼 팬들이 만족해할 만한 음반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당측은 “평소 서태지씨의 작업 스타일답게 음반의 내용과 작업은 현재까지 일절 공개 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8집 음반 출시에 맞춰 서태지의 전국 투어 콘서트에 진행키로 합의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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