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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프로스카 매일 먹으면 전립선암 예방



프로페시아-프로스카 매일 먹으면 전립선암 예방 

베베앙 아기물티슈 ...

프로페시아 등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 약물을 매일 5mg씩 7년간 복용한 남성의 경우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24.8% 가량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사실은 11일 Urology 저널에 발표된 8827명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한 것이다. 

8827명 가운데 1739명에서 전립선암이 발병한 가운데,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한 그룹에서는 708명이 위약을 복용한 군에서는 1031명에서 전립선암이 발병했다. 

연구결과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한 남성들이 전립선암 발병율이 24.8%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립선암으로 진단된 환자의 종양의 국소진행 정도와 암세포 분화도를 나타내는 Gleason score가 7~10인 사람들에서는 6.4%로 위약군의 5.1%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립선암 발병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Gleason score가 5, 6,7 인 사람들이 전립선암 환자중 가장 흔한 가운데 Gleason score가 4, 5, 6, 7 인 사람의 경우 전립선암이 발병할 위험이 각각 64%, 58%, 52%, 22%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달리 8~10인 전립선암의 경우에는 발병율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하는 것이 낮은 단계의 전립선암 발병은 예방하지만 진행된 단계의 전립선암 발병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거나 오히려 발병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