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몸의 건강을 위해 소식하는 방법 열두 가지
소식을 하게 되면 간기능이 향상되고, 자연치유력이 매우 강력해지기 마련이다.
위장에 소모될 대사에너지가 줄어들고 불완전연소로 인한 독소도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또 혈당이 조절되고, 에너지 효율이 무척 높아지게 되어 있다.
당뇨병은 많이 먹어서 생긴 병이라 할 수 있는데 소식은 당뇨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게할
당뇨병은 많이 먹어서 생긴 병이라 할 수 있는데 소식은 당뇨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게할
것이다. 또 에너지 효율이 높아지니 적게 먹고도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늘 정력적인 몸을 갖게 하고 오장육부에 발생되는 각종질환을 예방하게 될
장기적으로는 늘 정력적인 몸을 갖게 하고 오장육부에 발생되는 각종질환을 예방하게 될
것이다. 암이나 성인병은 사라지고 나이가 들수록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고, 나날이 정신
활동 영역이 넓어지게 마련이다. 물론 치매 같은 정신질환으로 부터 완전히 졸업할 수 있으
며 고차원적인 지혜의 세계로 들어설 수 있게 될 것이다.
행복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 중에는 항상 [소식]이라는 문이 있다.
소식의 뜻은 소박하게 먹는 것이다.
소박하게 먹기 위해서는 자연의 생기가 있는 음식을, 꼭 필요한 만큼만, 깊은 감사의 마음
행복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 중에는 항상 [소식]이라는 문이 있다.
소식의 뜻은 소박하게 먹는 것이다.
소박하게 먹기 위해서는 자연의 생기가 있는 음식을, 꼭 필요한 만큼만, 깊은 감사의 마음
으로 맛있게 먹는 것이 핵심일 것이다.
■ 소식에 성공하는 법 12가지
1. 급작스럽게 줄이지 않는다.
서서히 줄이지 않으면 식탐이 생겨서 더 과식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늘 먹는 식사량을 그냥 줄이기 보다 저절로 줄어들도록 식단의 변화가 필요하다.
2. 현미잡곡 위주의 식사를 한다.
백미나 백밀로 만든 빵을 먹을때와 다른 깊은 만족감이 있어서
저절로 소식으로 유도가 된다.
3. 야채를 매 끼니마다 먹는다.
한번에 여러가지 먹는다면 더 좋다.
야채의 정화작용, 미네랄 공급 등으로 소식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게 한다.
4. 해조류를 자주 먹는다.
다시마, 미역, 김, 파래, 톳 등의 해조류는 영양의 보고이다.
소식체질로 쉽게 바뀌게 해준다.
5. 콩을 즐겨 먹는다.
콩 종류도 무척 다양하고, 그 요리법도 가지각색이다.
콩을 잘 먹는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한 영양이 될 수 있다.
식탐이 없게하는 음식이 콩이다.
6. 유제품, 기름기 있는 음식을 멀리한다.
그런 음식은 당장 영양을 주기는 하지만 세포들을 의존적이고 나약하게 만든다.
식탐이 생기게 하는 요인이 된다.
7. 자극적인 음식을 멀리한다.
맵고 짠 음식, 단맛나는 음식 들은 식탐을 자극하고 먹지 않고 싶을 때도
자꾸 먹게하여 위장을 늘어나게 하고 식탐을 그치지 않게 한다.
8.저녁식사는 잠자기 4∼5시간 전에 한다.
식사후 곧 잠자리에 들면 오장육부에 피로가 쌓이고,
병살이 찌거나 숙면을 못취하여 늘 피로에 시달리게 된다.
아울러 영양의 효율이 떨어지게 하여 식탐의 길을 가게한다.
9. 가능한 한 자연식을 즐긴다.
인스턴트 식품은 깊은 영양소보다 맛 위주로 가공한 식품이라서
먹어도 먹어도 부족한 영양 때문에 식탐에 빠지게 된다.
10. 과일을 즐겨 먹되 식사전이나 공복에 먹는다.
식후 먹는 과일은 위장을 늘어나게 하고 음식소화를 방해한다.
식전 30분 이전이나 공복에 먹게되면 장을 깨끗이 하고 소화를 촉진하며 체내의 대사능력을
■ 소식에 성공하는 법 12가지
1. 급작스럽게 줄이지 않는다.
서서히 줄이지 않으면 식탐이 생겨서 더 과식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늘 먹는 식사량을 그냥 줄이기 보다 저절로 줄어들도록 식단의 변화가 필요하다.
2. 현미잡곡 위주의 식사를 한다.
백미나 백밀로 만든 빵을 먹을때와 다른 깊은 만족감이 있어서
저절로 소식으로 유도가 된다.
3. 야채를 매 끼니마다 먹는다.
한번에 여러가지 먹는다면 더 좋다.
야채의 정화작용, 미네랄 공급 등으로 소식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게 한다.
4. 해조류를 자주 먹는다.
다시마, 미역, 김, 파래, 톳 등의 해조류는 영양의 보고이다.
소식체질로 쉽게 바뀌게 해준다.
5. 콩을 즐겨 먹는다.
콩 종류도 무척 다양하고, 그 요리법도 가지각색이다.
콩을 잘 먹는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한 영양이 될 수 있다.
식탐이 없게하는 음식이 콩이다.
6. 유제품, 기름기 있는 음식을 멀리한다.
그런 음식은 당장 영양을 주기는 하지만 세포들을 의존적이고 나약하게 만든다.
식탐이 생기게 하는 요인이 된다.
7. 자극적인 음식을 멀리한다.
맵고 짠 음식, 단맛나는 음식 들은 식탐을 자극하고 먹지 않고 싶을 때도
자꾸 먹게하여 위장을 늘어나게 하고 식탐을 그치지 않게 한다.
8.저녁식사는 잠자기 4∼5시간 전에 한다.
식사후 곧 잠자리에 들면 오장육부에 피로가 쌓이고,
병살이 찌거나 숙면을 못취하여 늘 피로에 시달리게 된다.
아울러 영양의 효율이 떨어지게 하여 식탐의 길을 가게한다.
9. 가능한 한 자연식을 즐긴다.
인스턴트 식품은 깊은 영양소보다 맛 위주로 가공한 식품이라서
먹어도 먹어도 부족한 영양 때문에 식탐에 빠지게 된다.
10. 과일을 즐겨 먹되 식사전이나 공복에 먹는다.
식후 먹는 과일은 위장을 늘어나게 하고 음식소화를 방해한다.
식전 30분 이전이나 공복에 먹게되면 장을 깨끗이 하고 소화를 촉진하며 체내의 대사능력을
조화롭게 해준다. 대사가 잘되면 식탐은 없어진다.
11. 일주일에 1회 정도는 한가지 음식만으로 식사를 한다.
과일식사, 야채식사, 감자식사, 호박식사 등등 그러한 식사는 몸을 깨어나게 하고 영양균형
11. 일주일에 1회 정도는 한가지 음식만으로 식사를 한다.
과일식사, 야채식사, 감자식사, 호박식사 등등 그러한 식사는 몸을 깨어나게 하고 영양균형
을 잡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12. 일주일에 1회정도는 먹고싶은 것을 맘껏 먹는다.
알게 모르게 억눌린 식탐에 대한 스트레스를 몽땅 날려보자.
그러나 채식을 잘 해나가다보면 그런 식탐은 아예 사라질 것이다.
12. 일주일에 1회정도는 먹고싶은 것을 맘껏 먹는다.
알게 모르게 억눌린 식탐에 대한 스트레스를 몽땅 날려보자.
그러나 채식을 잘 해나가다보면 그런 식탐은 아예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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