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토닌 - 행복을 주는 물질 우울증과 비만 치료
■ 세로토닌(Serotonin)
세로토닌은 뇌의 시상하부 중추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입니다.
생화학적으로 트립토판에서 유도되는 세로토닌은 인간의 위장, 혈소판, 중추신경계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이 알려져 있는 것은 행복을 기여하는데 영향을 주는 물질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이 세로토닌이 행복을 주는 물질은 아니더라도 이 세로토닌이 부족하게 되면 여러가지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우울증, 성격장애, 섭식장애, 거식증, 폭식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강박장애 등과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기때문에
어쩌면 행복물질이라고 하는 것도 틀리지 않다고 합니다.
■ 세로토닌의 긍적적인 열활
많이 알려져 있기로, 기분, 식욕, 수면을 조절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부족할때는 우울감과 같은 것이 보이지만 세로토닌이 풍부할때는 만족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된다고 하며, 부정적이기보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되고,
이런 이유로 대인관계가 좋아지며, 걱정 불안 불만이 적어져서 업무능력이 늘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세로토닌이 부족한 경우 우울증과 비만이 올 수 있다고하는데 이런 세로토닌이 풍부하게되면 우을증과 비만을 치료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실제로 세로토닌을 이용한 우울증, 비만, 금연치료제등이 있습니다.
■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방법
식물이 광합성이 필요하지만, 사람역시도 햇빛은 필요합니다.
비타민D의 생성에도 필요하지만, 세로토닌의 생성에도 필요합니다.
하루에 30분정도만 시간을 내보세요.
걸으면 건강에도 좋지만 세로토닌 생성에도 좋습니다.
하루에 30분정도만 산책해보세요. 햇빛을 받으면서... 건강과 함께 세로토닌이 분비가됩니다.
밥을 먹을대 오래 씹어먹어보세요.
오래 씹는 행동을 하게되면 뇌에 작극을 주어 세로토닌 분비가 많아집니다.
아침에 오래씹는 현미밥을 먹게된다면 하루의 긴장을 풀게되고,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행복물질이라 불리우는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하루에 15분이상 30분정도 햇빛을 받으면서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분비가 되고, 음식을 꼭꼭 앂어먹고,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특히나 세로토닌의 분비가 증가하게 되면, 비만을 벗어나는데 큰 도움이 되며, 우을증 역시 세로토닌이 증가하게 되면 벗어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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