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예방하는 7가지 식사법
미국 국립암연구소 연구의 핵심방향이 새로운 의학적 방법으로 집중되고 있다.
종래 의학의 주류였던 약품과 발암효과의 총 정리가 시작되었으며, 전 세계를 통해 음식물과 암과의 관계를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
그 결과를 토대로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암과 식사"에 관한 회의에서 밝힌 "암을 예방하는 7개항의 식사법"은 아래와 같다.
*동물성지방 및 식물성지방의 섭취를 감소시킨다.
*녹황색야채의 섭취를 적극 늘린다.
*언제나 다소 부족할 정도로 먹는다.
*비타민류 특히 비타민 A, C ,E를 충분히 섭취한다.
*섬유질의 섭취를 적극 늘린다.
*셀레늄, 아연, 칼슘 등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한다.
*요구르트 등 유산균을 이용한다.
잘못된 식습관이 암을 키운다
1. 음식을 빨리 먹는다.
음식을 빨리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과식하게 됩니다.
천천히 씹을수록 적은 식사량에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간식을 즐겨 먹는다.
간식은 대부분 고칼로리가 많습니다.
과자, 아이스크림, 초콜릿, 치킨, 피자, 햄버거, 피자등 조금만 먹어도 한끼식사의 칼로리를 넘어
필요한 영양분은 없고 각종 첨가물이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3. 한번에 많이 먹는다.
한번에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당치가 높아지고 인슐린 분비도 늘어나므로 지방합성이 늘어납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적당한 양의 음식을 섭취해도 배가 부르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저장하는 양이 늘어나므로 살이 찝니다.
4.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다.
살을 뺀다는것은 지방의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일정한 식사시간에 일정한 양만큼 식사를 하면 지방을 규칙적으로 소비할수 있습니다.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면 지방의 양이 급격히 변동하므로 체중이 안정되지 않습니다.
5. 야식을 즐긴다.
같은 음식이라도 밤에 먹으면 더 살이 찝니다.
사람의 내장기관을 조절하는 자율신경 때문에 낮 동안은 에너지 소비작용이 활발하고 밤에는 에너지 축척작용이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6.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음식을 먹음으로써 기분전환이나 대리만족을 느낄수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음식을
먹는 행동은 불안이나 욕구불만을 덜어주는 작용을 합니다.
이런 습관이야말로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과식을 초래하고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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