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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U+/건강정보

운동 후 피로회복과 노화방지를 위한 젖산 분해음식 무산소 운동을 함께 유산소 운동과 병행해야 다이어트 효과가 높다는 것을 알고 계시겠죠? 하지만 무산소 운동을 하게 되면 우리 몸에는 젖산이라는 것이 쌓입니다. 젖산이 쌓이면 근육이 뭉치고 피로가 쌓이며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ㅠㅠ 하지만 무산소 운동을 안 할 수 없습니다. 남들과 같은 운동을 해도 우리는 좀 더 체지방 연소를 해야하는 다이어트족이니깐요. 그래서 몇가지 젖산을 분해하는 음식을 찾아봤습니다. ◇.젖산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 -.젖산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는 단당류(사탕,초콜릿,영등)와 다당류(쌀,보리,밀,현미,감자,고구마)고단백질의 음식물 섭취가 근육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피로 회복 및 젖산분해에 좋은 비타민C, 비타민D, 아미노산(글루타민)구연산 등이.. 더보기
혈액속의 무법자 혈전 예방 5계명 혈액속의 무법자 혈전 예방 5계명 ​ 내 피가 끈적끈적하다? 내 피가 응어리져 있다? 평상시 피에 대한 건강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혈전으로 인한 위험은 가히 폭발적이다. 뇌졸중, 동맥경화, 심장질환 등 여러 질환을 유발시키는 혈전, 그 예방법에 대해 꼼꼼히 알아본다. ​ ​ 혈전이 생기면 뇌졸중 등 유발 우리가 흔히 ‘피떡’이라고 부르는 혈전. 혈전이란 심장이나 혈관 내에서 혈액이 응고된 상태를 말한다. 쉽게 말해 액체의 상태인 피가 고체처럼 굳어져 혈관에 피가 흐르지 못하도록 막아버리는 것이다. 혈전은 발생부위에 따라 여러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피떡이 생겨 막히는 혈관이 어디냐에 따라 각기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 뇌로 통하는 혈관이 막히면 뇌졸중이 생기고 , 다리 등의 작은 혈관이 막.. 더보기
위염에 걸리기 쉬운 직장인들의 생활습관 4가지 여성이 남성보다 1.6배 높고, 특히 20대에선 여성이 남성보다 2배나 많이 나타나는 질병. 바로 현대 직장인들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위염입니다! 과식이나 음주가 잦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삼성서울병원 블로그에서 전문의가 알려 주는 위염 예방 생활 습관 꼭 참고하세요! 직장인들은 왜! 위염에 걸리기 쉬운 것인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위염환자는 541만명으로 연평균 4.9%씩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합니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1.6배 많았으며, 특히 20대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는데요. 현대인의 고질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지만, 그만큼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큰 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슷한 라이프 스타일로 위염에 걸리기.. 더보기
건강한 숙취해소법 우리나라의 술은 많이 독하죠ㅋ~ 하지만 왜먹는지 이해가 않되었지만 인생이 힘들때 먹는다고 하네요 ㅜㅜ 하지만 스트레스를 풀때좋지만 그후에는 구토, 피로가 밀려오죠. 요즘은 약으로 하거나 이상하게 숙취해소를 하더라고요. 하지만 건강하게 숙취해소하는 방법에대해 알려드릴려고합니다~ 먼저 여기서 잠깐 팁을 드리자면요. 바로 단것을 먹어야 알코올 농도를 낮추어진데요~ 그리고 위장을 다스려 주어야한다고 하네요 ^-^~ 그리고 술도 정당히 마셔야겟죠? 무리한 과음은 몸건강에 않좋답니다~ 하지만 이런말해도 과음하시니 약, 이상한 숙취해소법 말고! 건강한 숙취해소법에 알아봅시다~ 단감은 알코올을 분해한다? 제가 좋아하는 단감! 단감으로도 알코올을 분해? 단감을 2~3개를 먹으면 술이 깬다고 한답니다. 달고 잘익은것이 더.. 더보기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음식,운동)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음식,운동) ​ 콜레스테롤 하면 많은 사람들이 만병의 근원이자 혈액 오염의 주범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콜레스테롤을 잘못 이해한데서 생긴 오해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물질로 부족하면 뇌와 신경발달이 저하되고 성장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뇌졸중의 위험요인으로 고콜레스테롤이 꼽히는데,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너무 낮은 경우에도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렇다면, 왜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해롭다는 오해가 생긴 것일까요? 콜레스테롤에는 우리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2종류가 있는데, 육류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동맥경화성 질환인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이 크게 높아지다 보니, 나쁜 콜레스테롤만 부각된 탓이 큽니다. 따라서, 콜레스테.. 더보기
당뇨를 일으키는 복부비만, 내장비만, 오늘부터 물리치자! 당뇨를 일으키는 복부비만, 내장비만, 오늘부터 물리치자! 보통 공복시 혈당이 100mg/dL 이상, 식사 2시간 후 혈당이 140~199mg/dL 사이에 머무르는 경우를 당뇨 전단계로 정의하며, 공복시 126mg/dL 이상, 식후 2시간 경과시 200mg/이 이상 올리가는 경우 당뇨 진단을 받게 된다. 혈당이 높은 상태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때 당뇨라고 진단 되는 것인데, 음식으로 섭취된 포도당이 에너지로 쓰이지 못해 혈액 내에 머무르게 되어 혈당 수치를 올린다. 혈액속의 포도당은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들의 에너지원인데 음식 섭취로 포도당이 체내에 들어갈 경우 정상적인 췌장에서는 인슐린과 글루카곤 호르몬을 분비하여 혈당을 적정수준으로 조절한다. 그중 인슐린은 혈당을 세포가 에너지로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세포.. 더보기
[Why] 몸에 나쁜 일 계속하면.. 늙어선 병들고, 젊을땐 '건강한 2세' 못 만들어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붙어 앉아 일하는 29세 전문직 여성이 결혼을 앞두고 건강검진을 받았다. 키 160cm에 몸무게는 42kg. 나름의 건강법은 소식이었다. 고기는 별로 먹지 않았고 저녁식사도 자주 걸렀다. 술을 좋아해 폭음도 종종 했다. 가끔 머리가 아프거나 피로하긴 했지만 일상생활이 크게 불편하진 않으니 건강에 문제는 없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검진 결과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각각 30%, 200% 증가하고 간 손상 지수가 50% 상승한 것으로 나왔다. 과음과 지나치게 적은 식사량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는 의미이다. 가장 큰 문제는 월경 횟수가 연 6회에 불과하다는 것. 그마저도 불규칙했다. 인간의 삶이란 무엇인가. 가장 간단하게 표현하면 태어나서 자손을 낳고 다시 땅으로 돌아가.. 더보기
기초 대사량 늘리는법 기초 대사량 늘리는법 ​ ​ 1. 무엇보다 근육이 필요하다 근육은 자체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운동하고, 이는 칼로리의 소모에 불을 붙인다. 따라서 체지방에 비해 근육이 많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게 되어 기초대사량은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기억하자. 기초대사량의 40%를 차지하는 것이 근육이다. 2. 틈나는 대로 발을 마사지 하라 발에는 인체의 내장 기관과 직접적으로 연결을 해주고 있는 경락의 시작점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발을 마사지 하면 발에 분포되어 있는 경락들이 활성화 된다. 이는 경락들과 연결된 내장 기관의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어 대사량을 늘릴 수 있게 해준다. 먼저 발가락의 끝을 자극하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발뒷꿈치 부분까지 지압 해줄 것. 3. 숙면을 생활화하라 깊.. 더보기
멋지게 장수하고 싶다면? 근육을 키워라!​ 멋지게 장수하고 싶다면? 근육을 키워라!​ 근육 운동이 부족하면 근력이 감소해 골격이 쇠퇴합니다. 또 심폐기능이 약해지고 전반에 걸쳐 체력이 저하되면서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데요. 특히 40대 이후부터는 근육량이 줄어드는 속도가 빨라지므로 꾸준한 근력 운동이 필요합니다. 30대부터 근세포 노화 시작 40대를 넘어서면서 자신의 엉덩이, 넓적다리, 허리 근육이 약해지고 손발이 가늘어지며, 상체가 앞으로 구부정해지고 무릎이 꺾이는 모습을 발견했다면? 노화가 시작됐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근육이 줄어들었기 때문인데요. 근육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첫 번째 증상은 ‘기초 대사량 감소’입니다. 예전과 똑같이 먹고 활동해도 뱃살이 느는 것은 다 이 기초 대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인데요. 근육이 줄어드는 .. 더보기
건강하기 위한 최소의 운동량 모두가 운동을 너무 어렵게만, 너무 거창하게만 생각하는 것 같다. 오히려, 이런 생각들이 운동을 더 멀게 만드는 건 아닐까? 전교 300등인 친구가 전교 1등을 해오라는 어머니말에 시작도 않고 포기하듯이 말이다. 그래서 오늘은 운동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는 시간을 가져보려한다. 참고로, 깜신은 다이어트로 돈 버는 사람이 아니다. 우리 모두 함께 건강하기를 바라는 변방의 한 의사일 뿐이다. 그저 비만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너무 잘 알기에, 물파스 아까운 줄 모르고, 밤마다 눈 밑에 그걸 발라가며 글을 쓰고 있는 거다. 먼저, 미국대학스포츠과학회(ACSM)에서 2008년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확인해 보자. 첫번째, 유산소 운동 최소 권장량 1주일에 5회, 한번에 30분 정도의 중등도 운동 (중등도 운동에 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