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U+ 썸네일형 리스트형 담낭용종 수술 필요할까요? 담낭용종 수술 필요할까요? - 담낭 용종 (GB polyp) - 담낭 용종이란 담낭(쓸개)의 안쪽 벽에서 담낭 안으로 돌출된 다양한 형태의 점막 융기(두꺼워진 것)를 말합니다. 건강검진을 하다보면 초음파 검사상 담낭 용종이라는 것이 발견되어서 암이 아닌가 하고 놀라시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용종 그 자체로는 큰 문제가 되지않으나 크기가 커지는 경우에는 암으로 변하거나 암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대체로 처음 발견되는 경우에 작은 용종일 경우가 많으며, 시간이 지나도 커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단은 시간을 두고 초음파 검사 등으로 경과를 지켜 보게 됩니다. 그러나, 담낭 용종의 크기가 직경 10mm이상인 경우 악성(암)일 가능성이 높으며 암이라고 해도 조기인 경우 수술로 완치될 수 있으므로 이 경.. 더보기 허혈성 심장질환의 원인 1. 허혈성 심장질환이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관상동맥이 좁아져서 심장근육의 일부에 혈액 공급이 부족(허혈)하여 발생하는 질환으로 협심증, 심근 경색증 및 돌연사가 있습니다. 1) 안정성 협심증 관상 동맥이 협착되어 산소공급이 한정되어 있는 상태(예 : 운동,식사 등)에서 심근의 산소 수요가 증가하여 가슴 통증이 일어납니다. 2) 불안정성 협심증 갑작스러운 관상 동맥의 협착으로 산소의 공급이 한계 이하로 감소함에 따라 발생합니다. 3) 이형 협심증 관상 동맥 경련으로 인하여 심한 역동적 폐쇄가 발생하여 심근허혈을 일으키는 경우를 말합니다. 4) 급성 심근경색증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힘으로 인하여 그 혈관이 혈액을 공급하는 부위의 심근이 죽어가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2. 허혈성 심장질환의 원인 3. 허혈.. 더보기 건강한 생활습관은 또 하나의 암 치료법 건강한 생활습관은 또 하나의 암 치료법 들어가며 가끔 암환자들이 공기 좋은 시골이나 산으로 옮겨간 후 몇 년 간 암이 재발되지 않고 충분히 건강을 회복했다는 기사를 접하고는 합니다. 흔히들 산의 좋은 기운 때문이라고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5대 건강생활습관을 잘 지킨 덕분입니다. 시골이나 산에서는 술, 담배를 끊고 채소 위주의 식단을 지키며 매일 자연 속에서 신체활동을 하면서 건강체중을 유지하였기 때문이죠. 진행기 암환자라도 항암치료를 병행하면서 생활습관을 잘 지키는 경우, 드물지만 암이 성공적으로 치료되기도 합니다. 반면,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지 못하면 여러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첫째, 심/뇌혈관계 합병증과 대사성 질환이 생기기 쉽습니다. 암이 완치된다 하더라도 뇌졸중, 심장질환, 당뇨, 고혈압.. 더보기 잘하면 보약(補藥), 못하면 독(毒)’ 겨울운동! 잘하면 보약(補藥), 못하면 독(毒)’ 겨울운동! 추위와 활동량 감소로 면역력, 체력 떨어져 가장 운동이 필요한 계절 추위로 몸이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이 최고라는 데 운동을 지속하기가 쉽지 않다. 수영을 열심히 하던 사람도 추위에 물에 들어가기 싫어지고 달리기,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등도 눈과 추위로 빙판길이 되어버리는 겨울에는 쉽지가 않다. 가을날씨의 쌀쌀함에도 무리하게 달리기를 하다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다는 데 자칫 운동을 잘못했다가는 건강증진은 커녕 뇌졸중, 협심증, 관절염 같은 병만 얻을 수도 있는 것이 겨울철 운동이다.”가뜩이나 겨울은 길기까지 하고 몸을 위해 안전하게 운동은 하고 싶은 데...” 이런 생각하는 모든 운동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겨울철 운동요령을 정리해본다. .. 더보기 기초대사량 높이는 6가지 방법 기초대사량 높이는 6가지 방법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말한다. 이는 우리의 심장이 뛰고, 호흡을 하고, 체온을 유지하며, 뇌가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생명 유지를 위한 에너지로 우리가 사용하는 전체 에너지 중 기초대사량이 차지하는 에너지는 약 70%에 달한다. 기초대사량은 개개인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기초대사량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에너지소비가 잘 된다는 뜻으로 같은 양을 먹 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이 됨을 말한다. 기초대사량을 구하는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 공식들이 있지만, 비교적 간단하고 정확한 공식은 나이와 체중, 성별에 따라 값을 구하는 다음 공식이다. 기초대사량 공식 - 남성의 경우에는 [293 - (3.8 X 나이) + 456.4 X 키(m) .. 더보기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하루 섭취 칼로리 줄이는 5가지 방법! 칼로리. 아마 일상에서 가장 많이 접하고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칼로리는 열량의 단위로, 1atm에서 순수한 물 1g을 14.5℃에서 15.5℃까지 1℃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을 1 칼로리로 정의합니다. 이 칼로리의 1,000배를 가리키는 경우를 킬로칼로리(기호 kcal)라 하기도 부릅니다, 우리가 흔히 식품의 열량 표에서 접하는 열량의 단위인 칼로리가 바로 즉 cal의 1,000배에 해당하는 kcal이며 이것을 줄여서 우리는 보통 '칼로리'로 지칭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칼로리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남녀를 막론하고 마르고 날씬한 몸매가 현대의 미적 기준의 중요한 척도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그 때문에 음식 하나를 먹어도 봉지 뒤에 적혀 .. 더보기 당뇨병의 증상과 예방! 당뇨병 원인! 당뇨병 알고 이겨내자! ▶당뇨병이란◀ 당뇨병은 핏속에 있는 당분이 인슐린 분비의 부족이나 효과감소로 인해 에너지로 사용되지 못하고 혈액 내에 남아있게 되는 질병입니다. ▶당뇨병의 원인◀ 당뇨는 식생활의 서구화, 비만증,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당뇨병은 크게 인슐린 의존형과 인슐린 비 의존형으로 구분합니다. 우선 인슐린 의존형의 경우, 유전적인 요인과 자가면역 기전이 크게 작용하며, 인슐린 자체가 췌장의 베타 세포에서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아 생기게 됩니다. 주로 나이가 어린 연령에서 많으며, 혈중 인슐린의 농도가 낮고, 당뇨병성 혼수를 잘 일으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인슐린 비의존형은 성인에서 주로 발생하며, 비만한 사람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당뇨병 증상◀ 1. 다음 신장은 당이 소변으로 배설되지.. 더보기 만성두통 치료에 도움이 되는 10가지 방법 임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만성 두통으로는 편두통과 긴장형 두통을 들 수 있다. 편두통은 젊은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고 가족력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통증은 대개 머리의 한쪽에서 시작하며 맥박이 뛰는 것처럼 욱신거린다. 한번 시작하면 몇 시간에서 2~3일까지 지속되고 속이 메스껍고 토하기도 한다. 일부 환자에서는 두통이 시작하기 전에 눈에서 불같이 번쩍이는 것이 보이기도 한다. 일반적인 진통제만으로는 잘 낫지 않는다. 중년에 자주 발생하는 두통은 긴장형 두통이 편두통보다 훨씬 많다. 가장 책임 있는 위치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연령이기 때문이다. 통증은 뒷머리와 뒷목에 뻐근하고 조이는 것같이 온다. 스트레스와 과로가 직접 원인이기 때문에 휴식하거나 숙면을 취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몇 주간 계속.. 더보기 화병에 대처하는 현명한 자세 제대로 풀어야 내일을 만난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모두 그것을 겉으로 표현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 속의 분노를 적절하게 풀어내지 못하면 결국 스트레스성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이것을 화병이라고 하는데, 나중에는 작은 자극에도 가슴이 답답해지고 얼굴이 화끈거리며 갑작스러운 분노폭발이 일어나기도 한다. 화병을 대하는 자세와 현명하게 풀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현대인들 중에서 화를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은 누굴까? 우리나라에는 ‘화병’이라는, 다른 나라와 다른 특별한 스트레스 증후군이 있다. 이전에는 주로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병으로, 유교사회에서 과도한 제약을 받으며 살아온 여성들이 남편, 시집살이 등의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지 못해 생기는 병이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여성 뿐 아니라 남성들도 화병.. 더보기 "체지방 줄이기" 40선 "체지방 줄이기" 40선 미국의 대중지 스타가 소개한 체지방을 줄이는 40가지 방법은 실천하기에 어렵지 않은 방법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1 .식사시간에는 느린 음악을 듣는다. 빠른 음악은 먹는 속도마저 빠르게 한다. 2. 다이어트 중에는 식사모임에 참석치 않는다. 예닐곱 명이 함께 먹는 경우 식사량이 평소보다 76% 늘어난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3 .껌을 씹지 않는다. 껌은 타액분비를 촉진,식욕을 증가시키고 뭔가를 꼭 먹어야만 할 것 같은 충동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4 . 음식의 가짓수를 줄인다. 5 . 아침식사를 꼭 한다.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은 신진대사가 5~6% 정도 왕성하다. 6 . 음식을 먹기 전에 냄새부터 맡는다. 그러면 먹기도 전에 음식을 먹은 것처럼 뇌를 속일 수 있다. 7. 신..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9 다음